수산시장 마케팅 속초 중앙시장 편, 중국·베트남 관광객은 무엇을 어디서 살까

수산시장 마케팅으로 속초 중앙시장 가게가 중국·베트남 관광객을 받으려면, 손님이 출발 전에 보는 샤오홍슈와 틱톡에 무엇을 사서 어떻게 포장해 가는지 담은 모국어 후기를 먼저 쌓아야 해요. 같은 골목 수십 곳 가운데 손님이 멈추는 가게는 그 후기에 나온 가게예요.

SUMMARY · 핵심 요약
① 속초시가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2분기 속초를 찾은 외국인은 11만 1,849명으로 1년 전보다 29.6% 늘었어요.
② 시장 가게는 간판과 진열이 비슷해서, 외국인 손님에게는 "어느 가게에서 무엇을 사는지"를 정해 주는 후기가 곧 수산시장 마케팅이에요.
③ 트래비티는 중국 손님에게는 샤오홍슈·따중디엔핑, 베트남 손님에게는 틱톡·페이스북 후기를 한 캠페인 안에서 나눠 설계해요.

안녕하세요, 한국 매장과 아시아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외국인 손님 캠페인을 운영하는 해외 마케팅 플랫폼 트래비티입니다.

속초 중앙시장 수산 골목의 오후를 떠올려 보세요. 진열대 앞에 선 두 사람이 휴대폰 화면을 상인에게 내밀어요. 화면에는 중국어로 된 노트 한 장이 떠 있고, 거기 찍힌 건어물 봉지와 포장 상자를 손가락으로 가리켜요. 말은 한마디도 통하지 않았는데 계산은 끝났어요. 이 손님들은 그 노트에 나온 가게를 찾아 골목을 지나왔어요. 같은 골목에 노트가 없는 가게는 이 장면에 등장하지 않아요.

POINT 01

수산시장 마케팅 전에, 속초에 외국인 관광객이 얼마나 오는지 아세요?

속초에서 수산시장 마케팅을 외국인 손님까지 넓힐 때인 이유는, 속초의 외국인 손님이 1년 사이 눈에 띄게 늘었기 때문이에요. 속초시가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집계해 2026년 9월에 내놓은 결과로, 2분기 속초를 찾은 외국인은 11만 1,84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6% 늘었고, 1분기(5만 9,867명)의 약 1.9배였어요. 상반기를 합치면 17만 1,716명이에요. 양양국제공항과 속초항을 활용한 국제관광 확대도 이어지고 있어서,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에도 양양공항 관광권으로 속초와 강릉이 함께 들어갔어요.

속초만의 국적별 수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한국 전체로 보면 이래요. 한국관광공사 기준 2025년 방한 외래관광객은 1,894만 명이었고 중국이 548만 명으로 1위였어요. 2026년 1~7월 방한 중국인은 398만 8,430명으로 27.5% 늘었고, 같은 기간 베트남인 방한객도 34만 8천 명으로 9.8% 늘었어요. 지역별 방문 흐름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속초시 관광 소식은 속초시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지표 수치 출처
속초 방문 외국인(2026년 2분기) 11만 1,849명, +29.6% 속초시(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
속초 방문 외국인(2026년 상반기) 17만 1,716명 속초시
방한 중국인(2026년 1~7월) 398만 8,430명, +27.5% 한국관광공사
방한 베트남인(2026년 1~7월) 34만 8천 명, +9.8% 한국관광공사
속초관광수산시장 안 수산물 골목, 생선을 손질하는 상인과 건어물 진열대 사이를 걷는 손님들
▲ 속초관광수산시장 안 수산물 골목. 비슷한 진열대가 이어지는 골목일수록 외국인 손님은 미리 저장해 온 후기로 가게를 정해요 (사진: Bernard Gagnon, Wikimedia Commons, CC0)

숫자가 말해 주는 것은 하나예요. 속초를 찾는 외국인 손님은 늘고 있고, 그중 중국과 베트남 손님은 한국 여행 전체에서도 계속 늘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 손님들이 시장 골목에서 지갑을 여는 곳이 사장님 가게 앞이 되면 좋겠지요. 그 방법을 트래비티가 하는 일 순서대로 풀어 볼게요.

속초 대포항 전경, 둥근 항구를 따라 늘어선 상점 건물과 오른쪽의 흰색 사장교
▲ 속초 대포항. 항구와 시장을 하루에 묶어 도는 손님이 많아서, 후기에 동선을 함께 담으면 일정에 바로 들어가요 (사진: Bernard Gagnon, Wikimedia Commons, CC0)

POINT 02

중국 관광객과 베트남 관광객, 트래비티 외국인 체험단은 어떻게 나눠 진행하나요?

두 나라 손님은 가게를 고르는 앱이 달라서, 한 캠페인 안에서도 크리에이터와 채널을 나눠야 해요. 트래비티의 외국인 체험단은 한국에 머무는 관광객·유학생 크리에이터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 경험한 내용을 자기 모국어 콘텐츠로 올리는 방식이에요. 중국 손님 쪽은 샤오홍슈가 중심이고 계정 성격에 따라 더우인·웨이보를 함께 써요. 베트남 손님 쪽은 베트남인이 가장 많이 쓰는 틱톡과 페이스북이 중심이고, 필요하면 인스타그램을 더해요. 베트남 손님 쪽은 사실상 틱톡 체험단으로 시작한다고 보시면 돼요.

01 후보 선별과 사장님 승인
중국 크리에이터는 팔로워 수, 최근 게시 이력, 주로 다니는 지역까지 정리한 후보 리스트로 먼저 보내드리고, 사장님이 승인한 계정만 확정해요. 베트남 크리에이터는 베트남 마케터가 직접 고르고 팔로워 반응까지 확인해요.
02 방문 체험과 촬영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진열대 앞에서 상품을 고르고, 맛을 보고, 포장을 받아 계산하는 순서를 그대로 찍어요. 촬영 가이드는 중국어·베트남어로 전달하고 게시 전에 검수해요.
03 모국어 후기 게시
중국 손님은 샤오홍슈로 "어느 동네"를 정하고 현장에서는 따중디엔핑으로 "어느 가게"를 확인하기 때문에 두 채널을 함께 채워요. 베트남 손님용 영상은 틱톡과 페이스북 검색에 걸리도록 베트남어 제목과 해시태그를 붙여요.
04 분산 게시와 사후 관리
후기를 한 주에 몰아 올리지 않고 3~8개월에 나눠 올려요. 두 플랫폼 모두 최신 글이 먼저 보이기 때문이에요. 업로드 일정 관리와 이슈 대응도 트래비티가 맡고, 캠페인 전후 검색 결과를 캡처해 비교 자료로 드려요.
트래비티 캠페인 중국 크리에이터가 스테이크와 곁들임 메뉴를 네 컷으로 나누고 큰 중국어 제목을 얹은 샤오홍슈 음식 노트
▲ 트래비티 캠페인 콘텐츠: 중국 크리에이터의 샤오홍슈 음식 노트. 상품을 컷으로 나누고 큰 제목을 얹는 형식은 시장 가게 소개에도 그대로 쓰여요
트래비티 캠페인 베트남 크리에이터가 치킨과 파채, 떡 요리를 네 칸으로 나눠 소개하는 세로형 음식 영상 표지
▲ 트래비티 캠페인 콘텐츠: 베트남 크리에이터의 세로형 음식 영상 표지. 틱톡에서는 이렇게 한 화면에 상품을 모아 보여 주는 영상이 저장을 많이 받아요

일부 대행사는 계정을 무작위로 배정하거나 팔로워·리뷰를 건당으로 팔지만, 트래비티는 공개된 가격, 실제 계정, 명확한 법인 정보로 진행해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와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로 7,000건이 넘는 캠페인을 진행했고, 광고주 재계약률은 70% 이상이에요. 바닷가 해산물 가게가 중국 관광객 후기를 쌓은 다른 사례는 월미도 조개구이집과 인천 카페리 중국 관광객 후기 기준 글에서 볼 수 있어요.

POINT 03

외국인 체험단이 속초 중앙시장 가게에서 찍는 장면, 시식에서 포장까지

시장 가게 후기에서 외국인 손님이 가장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을 얼마에, 어떻게 들고 가는지"예요. 무게로 파는지 봉지로 파는지, 맛을 보고 살 수 있는지, 여행 가방에 넣을 수 있게 포장되는지가 불안하면 손님은 사진 가격표가 붙은 다른 가게로 가요. 그래서 촬영은 사는 순서를 따라가요.

찍는 장면 중국 손님이 보는 것 베트남 손님이 보는 것
진열대와 가격표 상품 이름과 단위 가격, 선물용 세트 구성 처음 보는 해산물을 고르는 장면 자체
시식 맛을 보고 살 수 있는지, 맛 설명 짧은 영상으로 이어 붙일 반응 컷
포장 진공·박스 포장이 되는지, 보관 방법 여행 가방에 들어가는 크기인지
바로 먹는 메뉴 포장 회처럼 시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것 먹는 법과 곁들이는 소스, 매운 정도
가는 길과 결제 시장 몇 번 문에서 가까운지, 결제 수단 해변·항구에서 걸어오는 동선
흰 접시에 여러 종류의 생선회를 둥글게 돌려 담고 가운데 잘게 썬 회와 파채를 올린 모둠회
▲ 여러 생선을 한 접시에 담은 모둠회(촬영지 미상). 어느 줄이 어떤 생선인지 한 컷에 표시해 주면 외국인 손님은 이름을 몰라도 고를 수 있어요 (사진: suksim, Wikimedia Commons, CC BY 2.0)

사장님이 먼저 정해 주실 세 가지

01 외국인 손님용 대표 세트 하나
선물용 건어물 세트처럼 가격과 구성이 고정된 상품 하나를 정하면, 후기에서 그 이름을 그대로 보여 주고 손님은 화면을 가리키기만 하면 돼요.
02 촬영 가능한 시간과 자리
손님이 몰리는 주말 오후보다 평일 오전처럼 진열대가 여유 있는 시간을 정하면, 다른 손님 얼굴 없이 순서대로 찍을 수 있어요.
03 포장과 반입 안내 한 줄
진공·박스 포장 가능 여부와 보관 기간을 정리해 주세요. 식품 반입 규정은 나라마다 달라서, 후기에는 "출국 전 자국 반입 규정을 확인하세요"라는 문구를 함께 넣어요.
검은 접시에 얼음과 당면 위로 얇게 뜬 광어회를 펼쳐 담고 레몬과 브로콜리, 당근으로 장식한 상차림
▲ 서울의 한 식당에서 나온 광어회. 시장에서 떠 간 포장 회를 숙소에서 펼친 컷처럼 "산 다음 장면"이 후기의 마지막 장이 되면 저장이 늘어요 (사진: Mar del Este,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상품을 제공한 후기에는 협찬 사실을 밝혀야 해요.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심사지침은 대가를 받은 후기에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를 요구하고, 광고주도 그 책임을 나눠요. 트래비티는 게시 전에 표기 방식을 크리에이터와 함께 확인해요.

POINT 04

수산시장 마케팅 상담은 무엇부터, 건어물·젓갈을 해외로 팔 때 수출바우처는?

상담은 가게 위치, 대표 상품, 시작하고 싶은 시기 세 가지면 충분해요. 성수기와 비수기, 지금 외국인 손님이 어느 시간대에 오는지 알려 주시면 크리에이터 구성과 게시 일정을 더 정확하게 잡아요. 견적은 매장 상황과 목표 규모에 따라 인원과 채널을 설계해 확정 금액으로 안내하고, 상담과 견적은 무료예요. 문의는 notice@trevity.com 또는 070-8854-9694로 주시면 돼요.

흐린 날 속초 바닷가, 둥근 바위와 방파제 너머로 해변을 따라 늘어선 건물들
▲ 속초 바닷가. 해변 산책에서 시장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후기에 담으면 베트남 손님이 일정에 바로 넣어요 (사진: Christophe95,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젓갈이나 건어물, 지역 수산 가공품을 중국·동남아 온라인몰에서 팔 계획이 있다면 수출바우처도 함께 보세요. 트래비티는 수출바우처를 직접 지원하고 있어서, 바우처로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법까지 같은 상담에서 안내해요. 시장에서 맛본 손님이 귀국 뒤 온라인으로 다시 찾는 흐름까지 이어 볼 수 있어요.

속초관광수산시장 제2문 간판, 오징어 캐릭터와 한글·영문 시장 이름이 적힌 아치
▲ 속초관광수산시장 제2문. "몇 번 문으로 들어와 몇 번째 가게"처럼 위치를 숫자로 알려 주는 후기가 길 찾기를 끝내 줘요 (사진: Bernard Gagnon, Wikimedia Commons, CC0)

처음의 진열대 앞 장면으로 돌아가 볼게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계산이 끝난 건, 손님 휴대폰 속 후기가 대신 설명해 줬기 때문이에요. 그 화면에 사장님 가게가 떠 있게 만드는 일, 속초 중앙시장 가게의 수산시장 마케팅은 거기서 시작해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 수산시장 마케팅으로 외국인 손님을 받으려면 가격표 번역만으로는 부족한가요?

가격표는 가게 앞까지 온 손님에게만 보여요. 중국·베트남 손님은 출발 전에 샤오홍슈나 틱톡에서 들를 가게를 정하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사서 포장해 가는지 담은 모국어 후기가 먼저 있어야 가게 앞까지 와요.

Q. 속초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로 늘고 있나요?

속초시가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2분기 속초를 찾은 외국인은 11만 1,849명으로 1년 전보다 29.6% 늘었고 상반기 합계는 17만 1,716명이었어요.

Q. 중국 관광객과 베트남 관광객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나요?

한 캠페인 안에서 함께 진행할 수 있어요. 중국 손님 쪽은 샤오홍슈와 따중디엔핑, 베트남 손님 쪽은 틱톡과 페이스북으로 채널을 나누고, 크리에이터도 국적별로 따로 선별해요.

Q. 외국인 체험단 크리에이터는 사장님이 직접 고를 수 있나요?

고를 수 있어요. 트래비티는 팔로워 수, 최근 게시 이력, 주로 다니는 지역을 정리한 후보 리스트를 먼저 보내드리고, 사장님이 승인한 계정만 확정해서 진행해요.

Q. 수산 가공품을 해외에 팔 계획이 있으면 수출바우처를 쓸 수 있나요?

해외 판매 계획이 있다면 수출바우처를 함께 검토해 보세요. 트래비티는 수출바우처를 직접 지원하고 있어서, 바우처로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법을 같은 상담에서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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