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광고비, 북촌 한옥숙소는 중국 관광객 후기 어디에 써야 할까
인플루언서 광고비를 고민하는 북촌 한옥숙소라면, 광고 영상 한 편보다 객실을 제공하고 중국 관광객 인플루언서가 직접 묵어 본 샤오홍슈 후기를 여러 달에 나눠 쌓는 쪽이 예약에 가까워요. 비용 구조와 진행 순서를 봅니다. SUMMARY · 핵심 요약 ① 인플루언서 광고비를 한옥숙소에 쓴다면 광고 영상 한 편보다 중국 관광객 인플루언서가 직접 묵어 본 후기를 여러 계정에 쌓는 편이 맞아요. 숙박 체험단은 광고비 대신 객실을 제공하는 구조로도 진행돼요. ② 2026년 7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161만 명 가운데 중국인이 60만 명(37.3%)이었어요. 면세점 중국인 구매객 중 개별관광객 비중은 11%에서 39%로 뛰었어요. ③ 숙소가 정할 것은 제공 객실과 날짜, 촬영 가능 구역, 중국어 체크인 안내 세 가지예요. 후보 선별부터 게시 관리는 트래비티가 맡아요. 안녕하세요, 한국의 작은 가게와 아시아 여행자 사이에 믿을 만한 후기를 놓아 온 해외 마케팅 플랫폼 트래비티입니다. 얼마를 써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기 전에, 저희가 먼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중국 손님이 샤오홍슈에 사장님 숙소 이름을 검색하면, 지금 무엇이 나오나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면 광고비를 얼마로 잡든 첫 돈은 그 빈 화면을 채우는 데 써야 해요. POINT 01 북촌 한옥숙소 사장님, 서울에 외국인 관광객이 1년에 몇 명 오는지 아세요? 서울은 한 해 외국인 1,400만 명 이상이 찾는 도시이고, 그중 가장 큰 손님층은 중국인이에요. 서울관광재단 추산으로 2025년 서울을 찾은 외래관광객은 약 1,454만 명이었고, 2026년 7월 한 달 서울 방문 외국인은 161만 명으로 역대 최대였는데 이 가운데 중국인이 60만 명(37.3%)이었어요(이데일리 2026-09-24 보도). 국적별 추이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국적별 외국인 방문객 통계 에서 매달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 전체로 봐도 흐름은 같아요. 한국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