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수출 마케팅, 대행에 맡기는 일과 직접 챙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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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수출 마케팅은 제품 공표 서류와 허용 문구 정리는 브랜드가, 현지 콘텐츠 제작과 인플루언서 섭외는 대행이 맡는 구조가 사고가 가장 적어요. 검수 기준을 촬영 전에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트래비티입니다.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수출 경험이 있는 업체를 찾는다"는 문의를 자주 받아요. 그런데 실제로 진행해 보면 경험이라는 게 업체 이름이 아니라 업무를 어디서 자르느냐에서 드러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화장품이나 일반식품과 달리 광고에 쓸 수 있는 문장 자체가 서류에 묶여 있거든요. 이 글에서는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수출 마케팅을 진행할 때 대행에 넘겨도 되는 일과 브랜드가 끝까지 들고 있어야 하는 일을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POINT 01 베트남에서 건강기능식품 광고는 어디까지 허용되나요?제품 공표 서류에 적힌 범위 안에서만 허용됩니다. 서류에 없는 효과를 말하는 순간 그 콘텐츠는 광고가 아니라 위반 사례가 되거든요. 여기에 더해 광고물에는 이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기와 "의약품이 아니며 질병 치료를 대신할 수 없다"는 취지의 경고 문구가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규정은 계속 조여지고 있어요. 2026년 들어 시행된 문화·광고 분야 행정위반 처벌 시행령(87/2026/ND-CP)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분류 표기를 빠뜨린 광고, 경고 문구를 넣지 않은 광고에 각각 과태료가 매겨지고 법인은 금액이 두 배로 올라갑니다. 보건부 관리 대상 품목의 광고 내용 확인 절차는 법제처 세계법제정보센터에 올라온 베트남 보건부 시행규칙에서 원문과 번역본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미팅에서 저희가 가장 먼저 요청하는 자료도 매출 목표가 아니라 공표 서류와 라벨 파일이에요. 이 두 가지가 있으면 쓸 수 있는 문장이 바로 정리되고, 없으면 콘텐츠 기획 자체를 시작할 수 없거든요. POINT 02 콘텐츠 검수는 어느 단계에서, 누가 맡나요?검수는 대본 단계와 업로드 직전, 두 번으로 나눠서 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촬영이 끝난 뒤에 한 번만 보면 문제가 발견돼도 되돌릴 방법이 재촬영밖에 없거든요. 대본 단계에서 걸러 두면 같은 문제를 말 한 줄 바꾸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국 채널에 같은 콘텐츠를 다시 올릴 계획이라면 국내 기준도 함께 봐야 해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은 2026년 6월 1일 자로 개정 시행돼 AI로 만든 가상인물을 쓸 때 그 사실을 밝히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됐습니다. 개정 내용은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POINT 03 인플루언서 섭외와 스크립트는 어떻게 나눠 진행하나요?섭외와 현지어 대본 작성은 대행이, 제품 정보와 금지 표현 목록은 브랜드가 맡는 조합이 가장 빠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도 부담이 있는 카테고리라, 조건만 제시해서는 후보가 잘 모이지 않거든요.
비용 구조부터 짚어 둘게요. 트래비티의 인플루언서 부킹은 팔로워가 10만이든 50만이든 1명당 20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인원을 늘리는 것보다 같은 예산으로 회차를 어떻게 쪼갤지가 성과를 더 크게 가릅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7,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반복해서 확인한 부분이에요.
플랫폼 운영과 마케팅의 경계가 헷갈린다면 쇼피 베트남 운영과 마케팅, 실무에서 나뉘는 업무 경계와 비용 구조 글에 정리해 둔 구분도 함께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POINT 04 재구매가 걸린 제품은 콘텐츠를 어떻게 이어가나요?한 번에 몰아서 올리는 것보다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노출하는 편이 판매에 더 크게 붙어요. 건강기능식품은 한 통을 다 먹는 데 한두 달이 걸리는 제품이라, 구매를 고민하는 시점도 그 주기를 따라 다시 돌아오거든요.
노출을 어디에 쌓을지도 같이 정해야 해요. KOTRA 해외시장뉴스가 정리한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동향에서는 현지 이커머스 거래의 91%가 모바일에서 일어난다고 집계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는 쇼피와 틱톡샵 두 곳이 전체 거래액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현지 조사기관(YouNet ECI) 집계도 나왔어요. 콘텐츠와 구매 경로가 같은 화면 안에 있어야 회차가 쌓이는 의미가 생깁니다.
회차별 인원 배분과 예산 구성은 제품 카테고리와 판매 채널에 따라 달라져서, 캠페인 조건 확인 후 안내해 드리고 있어요. FAQ 자주 묻는 질문
허가가 끝나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지만, 시작할 수 있는 종류가 달라집니다. 서류가 나오기 전에는 제품 효능을 말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없어서 브랜드 소개와 한국 내 사용 문화, 공장·원료 이야기처럼 효능과 무관한 소재로 채웁니다. 허가가 나온 시점에 효능 문장을 붙이면 앞서 쌓은 콘텐츠가 그대로 살아나요. 이 순서로 잡으면 허가 대기 기간이 비어 있지 않게 됩니다.
제품 페이지보다 사람 계정에 먼저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현지 소비자는 낯선 브랜드의 건강 관련 제품을 살 때 판매 페이지의 설명보다 실제 사용자의 계정을 먼저 확인하거든요. 그래서 소규모 KOC 후기 여러 건을 먼저 쌓고, 그다음에 판매 페이지로 연결하는 순서를 권해 드려요. 후기에는 효능 단정 표현이 들어가지 않도록 문장 기준을 미리 전달합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판매 계정 운영과 콘텐츠 마케팅은 성격이 달라서 업무 범위를 계약서에서 나눠 두는 편이 좋아요. 트래비티가 맡는 쪽은 현지 크리에이터 섭외와 콘텐츠 제작, 발행 관리이고 상품 등록이나 재고, 정산은 셀러 계정을 가진 쪽에서 진행합니다. 두 영역이 붙는 지점은 콘텐츠에 들어갈 판매 링크와 행사 일정이에요.
라이브와 짧은 영상 모두 대본을 먼저 확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라이브는 즉흥 발언에서 효능 단정이 나오기 쉬워서, 진행자가 말할 수 있는 문장과 답변 예시를 문서로 만들어 두고 시작해요. 화면에 라벨이 잡히는 각도, 경고 문구 노출 위치, 광고 고지 표기도 함께 정리합니다. 이 준비 없이 진행하면 매출보다 사후 점검 리스크가 먼저 커집니다.
허가 실무와 마케팅 실무는 담당하는 곳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한 일정표 위에 올려 두는 방식으로 묶습니다. 허가 접수일, 예상 완료 시점, 첫 물량 입고일을 기준선으로 잡고 그 사이에 콘텐츠 제작과 섭외 일정을 배치하는 거예요. 트래비티는 마케팅 쪽 일정을 그 기준선에 맞춰 설계해 드리고, 허가 진행 상황은 브랜드 또는 허가 대행사에서 공유받아 반영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바이어 없는 베트남 수출, 진행하며 확인한 소비자 직판 3가지 경로 · 베트남 뷰티 수출 마케팅, 소규모 브랜드가 먼저 채운 4가지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지금까지 7,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했고,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1억 4천만 회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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